한국소비자교육원(원장 전성자)은 2013년 서울시 단체지원 사업 과제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서울시민, 중.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 전자상거래 피해예방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전자상거래 시장이 확대되면서 소비자 피해 건수가 매년 증가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의류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피해 유형별로는 계약관련 피해가 가장 많았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편리성이 확대된 반면 비대면 구매로 많은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 이에 교육원은 올 한해 이같은 전자상거래 관련 피해를 보기전에 사전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함으로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 교육 신청 방법은 아래와 같다. -기간 : 2013년 5월 부터 10월까지 -대상: 서울시민 누구나(기관, 대학교, 중.고등학교) -내용 : 전자상거래 피해에방교육 -접수 : 교육원 사무국(02-579-0603) -비용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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